지난 30·31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 사전투표제가 전국 적으로 11.49%라는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양평군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12.33%를 기록했다.
양평군 총유권자 87,602명 중. 10,803명이 이번 사전 투표에 참여했으며, 남 6,474명. 여 4,329명이 투표한 것으로 중앙선권위에서 최종 발표했다.
이번 6·4지방선거 최초로 시도된 사전투표제는 선거당일 투표를 할수 없는 유권자가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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