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중 3년 「분단현장」 견학
용문중 3년 「분단현장」 견학
  • 신문사
  • 승인 2004.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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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양평군협의회 주관, 도라산전망대 등
용문 중학교 3학년 학생 150여명은 지난달 말 분단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남북한의 실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해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회장 장재찬)가 주관한 이날 체험행사는 용산전쟁기념관을 거쳐 임진각, 도라산역 및 도라산전망대 등을 견학하며 통일의식을 고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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