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양평군협의회 주관, 도라산전망대 등 용문 중학교 3학년 학생 150여명은 지난달 말 분단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남북한의 실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해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회장 장재찬)가 주관한 이날 체험행사는 용산전쟁기념관을 거쳐 임진각, 도라산역 및 도라산전망대 등을 견학하며 통일의식을 고취하였다. 저작권자 © 양평백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문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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