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선거]양평선관위, 부재자 신고 20~24일까지
[경기교육감선거]양평선관위, 부재자 신고 20~24일까지
  • 양평백운신문편집국
  • 승인 2009.03.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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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선관위는 오는 4월 8일(수요일)은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부재자 신고를 받는다.

"그동안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이 간접선거로 뽑았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19세 이상(1990. 4. 9 이전 출생자) 경기도민의 직접투표로 교육감을 뽑는다. 투표는 선거일인 4월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근처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실 수 있으나, 선거당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에 다음 사항을 참고하여 부재자 신고를 하시면 편리하게 투표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신고기간은 3월 20(금)~ 24(화) 5일간이며, 방법은 부재자신고서를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의 구․시․군의 장에게 도착해야 하며 우편요금은 무료다.

가까운 구․시․군청 또는 읍․면․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되어있는 산고서를 작성하거나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gg.election.go.kr)의 공개자료실 〉선거자료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직접 투표방법은 4월 2일~3일(오전10오후4시까지) 경기도내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를 찾아가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되고, 경기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내 다른 구․시․군 또는 경기도 밖의 다른 지역에 거소를 둔 경우에는 거소(집, 직장 등)에서 볼펜으로 기표 후 우편함에 넣어 4. 8(수) 오후 8시까지 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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