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너를 통하여 양평신문사에 문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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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병기
  • 승인 2009.01.29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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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백운신문 관계자님께

 

아래 관련 보도내용을 보고 문의를 드립니다.

저는 양평군의 출향자로 양평군청에 그동안 많은 정책제안을 보내 정책에 반영되거나 검토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지난 한택수 군수님 재임시절에는 서울시민으로서 정책제안 우수상을 받은바 있답니다.

 

그런데 양평군의 주민소득증대사업과 관련하여 "유황한우"에 대한 제안을 보낸바 있으나 반영되지않았다고 하였는데 본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으예라서 그렇습니다. 아애 제안한 내용들이 양평군청 주민아이디어 코너에 들어 있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어떻게 "유황한우" 기능성 육류에 관한 기사가 나오게 되었는지 궁금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현재 양평군청에 민원인에게 빌려주는 "우산대여"도 제가 제안하였으나 거절당한 제안인데 활용하고 있으나 본질내용은 크게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본질을 잘 모르고 도용하다 보니 본래의 효과를 보지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메일로 부탁 드립니다. 독자 정병기 드림

 

[2008-05-08 오후 2:30:00]

향후 양평한우 경쟁력 재고를 위해서는 "기능성 육류생산" 경쟁력 확보해야 바람직,

양평한우 "유황한우" 생산으로 기능성 육류 시대 열어 나가야 국제 경쟁력 있고 국민건강 도움 돼.
 
경기 양평군이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과 관련한 수입개방에 따라 외국산 수입 쇠고기에 발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해 5월8일 축산관련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한우, 양돈, 육계, 사슴, 토봉 등 관련단체장과 친환경농업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18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과 관련한 정부 대책 발표 내용과 함께 국제 곡물값 급등과 고유가로 인한 운송료 상승에 따른 사료값 변동 상황 등의 설명과 함께 양평군의 양축경영 안정사업 현황, 가축 급여용 농업미생물 생산 공급 현황을 설명했다. 

김선교 군수는 “FTA타결에 따른 소값 불안, 사료가격 인상,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악재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축산농가 관련단체 여러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양축경영 안정 사업으로 품질고급화 및 양축경영안정 부문에 14개 사업 26억6300만원,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소비기반 조성 부문에 5개사업 2억 6800만원, 축산환경개선 및 자원화 부문에 10개사업 30억 700만원, 예방위주 가축방역 강화 부문에서 13개 사업 11억 51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또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과 관련한 정부 대책 발표와 관련한 사업으로 다산장려금,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사료가격 4%인하 가격 공급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1회 추가경정 예산에는 조사료 생산장비지원, 축분비료공장 영향지역, 가축분료 처리장비, 분뇨 처리장비, 가축방역 소독약품구입, 양평 개군한우육성, 브랜드상표 개발, 미생물플랜트 운영 등 8개 부문에 사업비를 요구한 상태다. 
 [양평백운신문편집국]

 

양평군발전과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새로운 대체작물 발굴해야...

[양평개군한우 "유황한우" 기능성 육류생산으로 차별화 승부 걸어야 바람직]

본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양평군에 제안을드린바 있으나, 한번 더 관심을 기울려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양평군은 "양평개군한우"를 지역명품 브랜드로 생산 판매도 중요하지만, 사육두수와 생산에 한계가 있어,앞으로는 기능성 육류생산에 주력하여 타지역의 육류보다 차별화된 기능성 육류를 생산하여야 실질적인 소득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평군과 관내 축산 관계자분께서는 한번 깊이 생각하고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옛부터 유황은 독약으로 알려져 왔지만 잘 사용하고 이용하면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동의 보감에도 그 내용이 잘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독을 제거한 유황은 축산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고 보다 앞서가는 미래지향적인 사고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들이 축산업 직원님과 농가에 새로운 관심사가 되시기를 바라며, 호기심과 아이디어는 미래를 풍요롭고 새로운 소득의 세계로 이끌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양평이 살기 위해서는 앞서가는 사고와 실천이 필요하며, 차별화된 생산품만이 경쟁력에서 앞서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현재 조합장님께 서신으로 드린바 있었으나 관심이 부족한 것에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지역특산물(지역 브랜화)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소득증대사업으로 발전시켜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양평군 특산물인 용문산 산채나물과 맑은 물과 오리농법 메뚜기 등에 의해 생산된 유기농 쌀인 ''허반미'' 등이 우수한 유기농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제정세에 따라 대세인 WTO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체재 이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어 군정 발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찿아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봅니다. 세계무역 자유화에 따른 파고는 예상을 넘고 있어 많은 파란을 낳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차별화 된 지역브랜드 상품만이 지역경제와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확실한 지적재산권이 보장되는 특허만이 안전한 생산과 판로를 안정되게 보장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양평군의 지역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 양평군에 새로운 소득원의 근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글을 드리고자 합니다.현재 여주군내에 거주 하시는 주민분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한 특허 (유황을 제독하는 방법 및 제독된 유황 )제조 기술 을 발명 특허 출원했습니다.

유황은 정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맹독약이지만 독을 제거한 후에는 매우 유익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는 제품으로 다방면으로 적용한다면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제품 원료입니다. (예- 양계분야: 유황닭 .오리. 가축분야 :사료 부분. 등 다양합니다.)

현재 양평군관내에서 양계를 하는 농가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농가에 접목을 한다면 양평군에서 ''유황닭이나 오리가 사육이 되어 특산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개군 한우 등에 적용한다면 ''양평유황한우고기''가 생산되게 될 것입니다. 독이 제거된 유황은 무독상태이며 우리 인체에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건에 특허를 출원하여 놓고 있기에 특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에 이번에 특허 완료한 특허기술이 외부로 나가는 것보다는 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울 것으로 생각되어 군수님과 군관계자분께 우선 먼저 글을 드립니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채널에 의사타진을 하고 있어 특허권을 권리이전 하기보다 우리 양평군에서 주민소독증대와 지역특산물 생산 차원에서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명칭 :
유황을 제독하는 방법 및 제독된 유황  
발명(고안)의 설명 및 특징  본 발명은 유독성의 유황을 무독성으로 제독하여 사료.식품.약품.첨가제로 사용하여 동물과 사람이 복용하여도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제독된 유황성분의 작용으로 동물과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을 해독하여 건강유지에 활용하는데 관한 것이다. 

여러 단계를 거처 유황의 독성을 포공령지방산으로 1차 제거한 후 상백탄과 상탄재로 제2차 제독하여 복용 가능케 함으로서 동물과 사람의 신장을 보호하고 대장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작용으로 건강을 도모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성(시장성) 본 발명특허는 현재 조류독감 예방과 가금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관련시장인 사료. 동물약품 제조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인체나 동물의 중금속 해독에 획기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 산업에 적용하면 내수는 물론 수출기대효과도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적용분야
(응용분야) 관련 산업으로는 동물사료제조업이나 건강식품 그리고 동물약품에
우선 적용되며 한 차원 나아간다면 사람의 약품에도 적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특허와 관련하여 제조과정이나 세부문서는 특허권 보호에 필요하여 첨부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특허권리 보호차원 상 첨부하지 않습니다. 
발명특허 권리이전 가능 및 상호 협력도 가능합니다.
신범선  
특허 
화학 
상품화완료기술 
A61K 35/78  
10-2000-0009524 
제 0371437 호 
권리 매매가: 00억 이상 절충가능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증대에 협력 가능
권리매매  
연락처:       jbg1219@paran.com

유황을 특수공법으로 정제하여 독성을 제거 할 수 있는 특허 기술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유황의 작용과 효능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완화작용
유황은 통증 완화 작용이 강하다. 

■ 염증제거작용
유황은 염증을 삭히는 작용이 강하다. 
■ 운반작용
유황은 물질을 운반하는 성질이 강해 세포막 깊숙이 투과되어 약성을 발휘. 
■ 연동작용
유황은 노화 방지 및 장의 연동 작용으로 변비를 신속하게 회복시킨다. 
■ 결합작용
유황은 결제 조직을 이루는 성분인 콜라겐(Collagen)의 교차결합작용을 한다. 
■ 세포재생

양평군발전과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새로운 대체작물 발굴해야...

지역특산물(지역브랜화)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소득증대사업으로 발전시켜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양평군 특산물인 용문산 산채나물과 맑은물과 오리농법 메뚜기 등에이해 생산된 유기농 쌀인 '허반미' 등이 우수한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제정세에 따라 대세인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체재 이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어 군정 발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찿아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봅니다.세계무역 자유화에 따른 파고는 예상을 넘고 있어 많은 파란을 낳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우리 양평군에 새로운 소득원의 근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글을 드리고자 합니다.현재 여주군내에 거주 하시는 주민분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한 특허 (유황을 제독하는 방법 및 제독된 유황 )제조 기술 을 발명 특허 출원했습니다.

유황은 정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맹독약이지만 독을 제거한 후에는 매우 유익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는 제품으로 다방면으로 적용한다면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제품 원료입니다. (예- 양계분야: 유황닭 .오리. 가축분야 :사료 부분. 등 다양합니다.)

현재 양평군관내에서 양계를 하는 농가들이 적지 않습니다.이런 농가에 접목을 한다면 양평군에서 '유황닭이나 오리가 사육이 되어 특산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개군한우등에 적용한다면 '양평유황한우고기'가 생산되게 될것입니다. 독이 제거된 유황은 무독상태이며 우리 인체에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건에 특허를 출원하여 놓고 있기에 특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에 이번에 특허 완료한 특허기술이 외부로 나가는 것보다는 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울 것으로 생각되어 군수님과 군관계자분께 먼저 글을 드립니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채널에 의사타진을 하고 있어 특허권을 권리이전 하기보다 우리 양평군에서 주민소독증대와 지역특산물 생산 차원에서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명칭 :
유황을 제독하는 방법 및 제독된 유황  
발명(고안)의 설명 및 특징  본 발명은 유독성의 유황을 무독성으로 제독하여 사료.식품.약품.첨가제로 사용하여 동물과 사람이 복용하여도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제독된 유황성분의 작용으로 동물과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을 해독하여 건강유지에 활용하는데 관한 것이다. 

유황의 독성을 포공령지방산으로 1차 제거한 후 상백탄과 상탄재로 제2차 제독하여 복용 가능케 함으로서 동물과 사람의 신장을 보호하고 대장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작용으로 건강을 도모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성(시장성) 본 발명특허는 현재 조류독감 예방과 가금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관련시장인 사료. 동물약품 제조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인체나 동물의 중금속 해독에 획기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 산업에 적용하면 내수는 물론 수출기대효과도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적용분야
(응용분야) 관련 산업으로는 동물사료제조업이나 건강식품 그리고 동물약품에
우선 적용되며 한 차원 나아간다면 사람의 약품에도 적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특허와 관련하여 제조과정이나 세부문서는 특허권 보호에 필요하여 첨부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n

양평군발전과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새로운 대체작물 발굴해야...

지역특산물(지역브랜화)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소득증대사업으로 발전시켜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양평군 특산물인 용문산 산채나물과 맑은물과 오리농법 메뚜기 등에이해 생산된 유기농 쌀인 '허반미' 등이 우수한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제정세에 따라 대세인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체재 이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어 군정 발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찿아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봅니다.세계무역 자유화에 따른 파고는 예상을 넘고 있어 많은 파란을 낳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우리 양평군에 새로운 소득원의 근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글을 드리고자 합니다.현재 여주군내에 거주 하시는 주민분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한 특허 (유황을 제독하는 방법 및 제독된 유황 )제조 기술 을 발명 특허 출원했습니다.

유황은 정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맹독약이지만 독을 제거한 후에는 매우 유익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는 제품으로 다방면으로 적용한다면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제품 원료입니다. (예- 양계분야: 유황닭 .오리. 가축분야 :사료 부분. 등 다양합니다.)

현재 양평군관내에서 양계를 하는 농가들이 적지 않습니다.이런 농가에 접목을 한다면 양평군에서 '유황닭이나 오리가 사육이 되어 특산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개군한우등에 적용한다면 '양평유황한우고기'가 생산되게 될것입니다. 독이 제거된 유황은 무독상태이며 우리 인체에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건에 특허를 출원하여 놓고 있기에 특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에 이번에 특허 완료한 특허기술이 외부로 나가는 것보다는 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울 것으로 생각되어 군수님과 군관계자분께 먼저 글을 드립니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채널에 의사타진을 하고 있어 특허권을 권리이전 하기보다 우리 양평군에서 주민소독증대와 지역특산물 생산 차원에서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명칭 :
유황을 제독하는 방법 및 제독된 유황  
발명(고안)의 설명 및 특징  본 발명은 유독성의 유황을 무독성으로 제독하여 사료.식품.약품.첨가제로 사용하여 동물과 사람이 복용하여도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제독된 유황성분의 작용으로 동물과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을 해독하여 건강유지에 활용하는데 관한 것이다. 

유황의 독성을 포공령지방산으로 1차 제거한 후 상백탄과 상탄재로 제2차 제독하여 복용 가능케 함으로서 동물과 사람의 신장을 보호하고 대장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작용으로 건강을 도모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성(시장성) 본 발명특허는 현재 조류독감 예방과 가금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관련시장인 사료. 동물약품 제조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인체나 동물의 중금속 해독에 획기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 산업에 적용하면 내수는 물론 수출기대효과도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적용분야
(응용분야) 관련 산업으로는 동물사료제조업이나 건강식품 그리고 동물약품에
우선 적용되며 한 차원 나아간다면 사람의 약품에도 적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특허와 관련하여 제조과정이나 세부문서는 특허권 보호에 필요하여 첨부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n

그리고 양평군 관계자님께 궁금증이 있어 문의를 드리고자합니다.
양평백운시문기사와 관련하여

[2008-05-08 오후 2:30:00]

향후 양평한우 경쟁력 재고를 위해서는 "기능성 육류생산" 경쟁력 확보해야 바람직,

양평한우 "유황한우" 생산으로 기능성 육류 시대 열어 나가야 국제 경쟁력 있고 국민건강 도움 돼.
 
경기 양평군이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과 관련한 수입개방에 따라 외국산 수입 쇠고기에 발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해 5월8일 축산관련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한우, 양돈, 육계, 사슴, 토봉 등 관련단체장과 친환경농업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18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과 관련한 정부 대책 발표 내용과 함께 국제 곡물값 급등과 고유가로 인한 운송료 상승에 따른 사료값 변동 상황 등의 설명과 함께 양평군의 양축경영 안정사업 현황, 가축 급여용 농업미생물 생산 공급 현황을 설명했다. 

김선교 군수는 “FTA타결에 따른 소값 불안, 사료가격 인상,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악재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축산농가 관련단체 여러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양축경영 안정 사업으로 품질고급화 및 양축경영안정 부문에 14개 사업 26억6300만원,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소비기반 조성 부문에 5개사업 2억 6800만원, 축산환경개선 및 자원화 부문에 10개사업 30억 700만원, 예방위주 가축방역 강화 부문에서 13개 사업 11억 51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또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과 관련한 정부 대책 발표와 관련한 사업으로 다산장려금,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사료가격 4%인하 가격 공급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1회 추가경정 예산에는 조사료 생산장비지원, 축분비료공장 영향지역, 가축분료 처리장비, 분뇨 처리장비, 가축방역 소독약품구입, 양평 개군한우육성, 브랜드상표 개발, 미생물플랜트 운영 등 8개 부문에 사업비를 요구한 상태다. 
 [양평백운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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