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방송, 정답이 없다…수험생 갈팡질팡
EBS 수능방송, 정답이 없다…수험생 갈팡질팡
  • 신문사
  • 승인 2004.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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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보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
EBS 수능 강의가 시작된 지 3개월. EBS 수능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일 치러진 모의고사 직전까지만 해도 EBS 수능 강의를 외면하던 학생들도 교육인적자원부가 강의 내용에서까지 수능 문제를 출제하겠다고 발표하자 EBS교재 비중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여전히 학원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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