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칼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독자칼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 정병기
  • 승인 2008.07.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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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망언을 잘대로 좌시 할 수 없다. 일본은 과거사 만행에 반성하고 각성하라!

 

일본정부는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반성하고 각성 할 것을 촉구하며, 독도는 일본 북방영토와 아무관련도 없으며 비교의 대상이 될 수도 없다. 또한 일본의 독도망언을 규탄하는 “독도 지키기 전 국민 촛불집회“가 지금 적절한 시기가 아닌가 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진실을 호도하는 중학교 역사교과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문제는 역사를 왜곡하고 침략사를 감추려는 잘못된 가치관과 역사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며 독도문제를 유리하게 전개하려는 숨은 의도 하에 계획적으로 이끌려는 정치적의도가 숨어있다고 본다. 이번 기회에 독도에 대하여 자위적인 군사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여야 하며 방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본다.

 

일본정부의 노골적인 근성과 상투적인 주장은 터무니없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일본의 국내의 어려운 정치현황을 유리하게 이끌고 국민의 눈과 귀를 돌리려는 고도로 계산된 정치적의도와 수작이라고 볼 수밖에 없으며 이번이 첫 번이 아닌 여러 번째 시도하고 있는 점이다. 일본의 허무맹란한 주장과 작태에 다시한번 분노한다.

 

일본은 과거 한반도 침략을 통한 36년간 경제적 수탈과 압박 .고문, 식민지정책을 통하여 오늘의 일본의 부를 누리게 된 것에 대한 반성과 각성을 함에도 불구하고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한.일 양국 간에 감정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그 골을 깊게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오늘의 모든 책임의 결과는 일본정부에 있다고 본다.

 

정부는 시시 때때로 도지는 “일본의 허위 독도 영유권주장 망언”을 종식시키기 위해 강력한 외교적 대처와 함께 단결된 국민의 힘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금 정부와 국민의 일치단결된 힘을 보여 줄때라고 본다. 일본 독도영유권 망언을 규탄하는 “독도 지키기 촛불”이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일본은 치밀한 계산과 정치적 의도하래 독도영유권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 그 속셈은 자병하다. 독도 밑에 있는 각종 자원의 확보를 위해서 이며, 바다의 영토를 확보하여 어족자원 확보와 함께 군사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숨은 의도 아래 “밑져야 본전”식으로 유치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힘을 바탕으로 외교전을 가해 오고 있지만 정부와 국민들이 총력으로 저지해야 하며 반드시 승리하리라 본다.

 

또한 지금의 주장은 의도되고 치밀하게 계산된 주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현시대는 어렵지만 후손에 이르러 합법. 합리적이며 논리와 이론을 고착시키기 위한 사전 포석의 하나라고 보며 독도를 국제적 문제의 이슈로 만들어 국제법으로 해결하려는 숨은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본다. 절대로 일본의 치밀한 외고전략에 말려들어서는 안 되며 정부의 명분있는 일관된 주장과 더블어 근거와 역사적 자료를 가지고 일본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

 

이는 일방적인 일본의 침탈과 침략에 대하여 조국의 광복과 독립을 위하여 목숨을 받치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후손들의 당연한 자세이며 태도라고 본다. 부끄럽지 않은 후손들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번 “일본의 독도영유권 망언”에 대한 문제를 철저히 해결하여야 할 역사적 책임과 소명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정부는 이번 독도사태에 대하여 모든 역량과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하며 국민의 일치된 만목소리도 반드시 필요하며 제2의 독립운동차원에서 위기에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모든 국민들도 경악스러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개탄스럽게 생각하며 정부의 힘이 될 수 있게 합심 노력해야 하며 유비무환의 자세와 정신무장으로 진실이 무엇인가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보며, 정부의 신중하고 체계적적이며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려 일본의 사과와 더블어 외교적으로 재발방지대책이 세워질 수 있게 되어 다시는 독도망언이 재연되지 않게 되기를 아울러 기대한다.

 

주민칼럼니스트/ 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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