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산, 드라이브 겸 겨울 산행지 제격
서울에서 44번 국도 타고 양평과 용문 지나 단월 팻말이나 비발디파크 팻말보고 빠져나와 좌회전한다. 2㎞쯤 가면 덕수교차로, 328번 도로 따라 좌회전해 다리 건너자마자 아래소정삼거리에서 산음휴양림쪽으로 우회전, 직진하면 12㎞쯤에 오른쪽으로 ‘소리산 소금강’ 돌간판이 나타난다.
먹을거리 - 등산로 들머리 부근의 민박집들에서 토종닭·매운탕 등을 하지만 주로 단체고객을 받는다. 물레울 지나 석산리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직진하면 대명비발디파크 부근에 음식점들이 많다.
묵을곳 - 등산로 들머리 부근에 방이 7개인 무릉도원(031-774-7303)과 방이 3개인 소리산소금강별장(031-771-0482) 등 민박집이 있다. 3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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