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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힘
  • 승인 2007.11.05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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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례,

 

발행인 박현일 님의

 

메일주소 hi5305@hanmail.net 로

 

'고정칼럼' 제안을 드린 바 있으나

 

3일이 지나도록 회신이 없어

 

과연 메일을 보지 못하신 것인지

 

아니면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는 것인지

 

궁금하여 여기에 몇 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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